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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록빛 서울숲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숲길을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봄비 맞으며 봄꽃 만끽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휴대폰에 남기는 봄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봄꽃 적시는 봄비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비 내리는 서울숲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봄비 내리는 서울
봄비가 내린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정재훈 기자

전주 이병초 시인 '이별이 더 많이 적힌다' 4번째 시집 출간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 출신 이병초 시인의 4번째 시집 '이별이 더 많이 적힌다(걷는사람 시인선)'가 출간됐다. 이번 이병초시인의 시집은 총 4부로 긴 세상살이에 따듯한 아랫목 하나 찾지 못한 고단한 삶의 이야기 속 소소한 정겨움을 가미한 59편의 시를 오롯이 담았다...

[포토] '2024년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 출발을 알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눈물 닦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 한 참가자 가족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송파구 석촌호수 '도서관으로 변신'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 행사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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