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팬텀에 록스머스, 크리스틴에 라이언 출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주역 캐스팅을 공개했다.16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유령’ 역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 조너선 록스머스(32)가 출연한다. 록스머스는 영어 프로덕션 기준으로 역대 최연소 유령 타이틀을 거머쥔 배우다. 스물 여섯살이던 2011년 남아공을 시작으로 2012년 월드투어에서 유령..

2019-09-16 13:25

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행사 16~20일 열려

아시아 출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작권 문화와 출판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행사가 16~20일 서울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다.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최, 도서출판·온라인교육 전문기업인 비상교육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

2019-09-16 11:47

내년에 70주년 맞는 국립극단, '성찰과 지향' 심포지엄 연다

국립극단이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오는 23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심포지엄을 연다.‘국립극단 70년을 통해 본 성찰과 지향’이란 제목으로 한국연극평론가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김방옥 평론가의 ‘70주년을 맞아, 국립극단의 정체성을 다시 묻는다’, 노이정 평론..

2019-09-16 10:22

[투데이갤러리]민정기의 '여름 명달리'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평화의 집 1층 현관에 작품이 걸려 널리 알려지게 된 작가 민정기. 그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미술이 아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그림에 표현하고자 했다.1972년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0년 민중미술운동 그룹 ‘현실과 발언’을 창립한 그는 고급..

2019-09-16 08:44

[투데이갤러리]도상봉의 '라일락'

한국 1세대 서양화가인 도상봉(1902~1977)은 ‘회화는 생활의 반영이어야 한다’며 주변 풍경과 인물, 정물을 작품에 담았다.특히 도상봉은 도자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어 항아리에 담긴 꽃을 자주 그렸다. 그의 그림 ‘라일락’은 전통적 기형의 백자 항아리에 풍성하게 흐드러져 있는 라일락이 작품의 균형을..

2019-09-15 10:34

[새책]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하위권을 맴돈다. 젊은 세대는 스스로 ‘헬조선’의 ‘N포 세대’라고 자조하고 나이 든 세대도 변화하는 시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소외됐다고 여긴다. 온라인에는 혐오 가득한 댓글이 넘친다.신간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는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

2019-09-15 06:54

[새책]넷플릭스의 시대

1997년 비디오와 DVD를 우편과 택배로 대여하는 서비스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세계 최강 미디어 플랫폼이 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넷플릭스 가입자는 1억5000만명에 달한다.넷플릭스는 이용자를 정교하게 파악하는 알고리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이용자의 욕망을 사로잡았다.신간 ‘넷플릭스의 시대..

2019-09-14 06:48

차별과 혐오에 관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두산아트센터가 선정한 ‘DAC 아티스트’ 김수정 연출가의 신작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이 내달 1~19일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된다.‘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가상 세계인 ‘이갈리아’는 여자가 사회 활동을 하고 남자가 아이를..

2019-09-13 06:43

국립한글박물관이 선보이는 '한글 디자인'전

국립한글박물관은 세 번째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 기획전을 내년 2월 2일까지 연다.앞서 2016년 ‘훈민정음과 한글 디자인’, 2017년 ‘소리×글자: 한글 디자인’ 전시는 일본 도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먼저 선보였지만, 이번 전시는 한글박물관에서 개최한 뒤 내년 10월쯤..

2019-09-12 06:34

백남준 '다다익선', 최대한 수리·복원해 원형유지한다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1988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현관에 TV 모니터 1003대를 오층탑처럼 쌓아 올려 만든 18m 높이의 작품이다.모니터·부품 노후화에 따라 2003년 모니터 전면 교체를 비롯해 수차례 보존수복을 거쳤지만, 지난해 2월 화재 위험 등 안전 문제로 아예 가동을 중단..

2019-09-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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