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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백세시대의 열쇠, 마이크로바이옴

예전부터 아이가 배가 아프다면 엄마는 “엄마 손은 약손, 울애기 배는 똥배”라며 아이의 배를 쓰다듬곤 했다. 속설이라고 생각했지만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배를 쓰다듬을 때 두뇌와 장 사이를 잇는 신경이 자극돼 통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단순히 소화기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2019-11-13 08:31

[기고] 위험기상의 원격탐사대, 기상레이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겨울이 오면 가장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첫눈’이다. 이맘때쯤 기다려지는 첫눈 소식은 우리를 단숨에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첫눈이 언제쯤 올까, 기다리기도 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벤트가 매해 기획되기도 한다.그렇다면 ‘첫눈’은 어떻게 관측하는 것일까..

2019-11-12 20:00

[데스크 칼럼]부끄러운 IMF직전의 기억…그리고 2019년

# 22년 전으로 기억을 되돌려 보자. 1997년은 참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영원할 것 같았던 한국 경제의 화려함이 단 한순간에 끝을 알 수 없던 절망으로 바꿔버렸다. 대규모 실직과 실업률 급등, 비정규직 채용은 당연한 문화가 됐다. 이 때문에 많은 가정들이 붕괴됐다. 당시의 문제점들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2019-11-12 06:00

[전인범 칼럼]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자주국방력 건설

미국은 지난 20년 가까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와의 전쟁 중이다. 게다가 엄청난 재정적자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2경 6000조원이다. 한해 이자만 2500억 달러(290조원)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국방비를 줄이고 병력을 감축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존재하며 해외주둔 미군을 귀국시켜 해체하..

2019-11-11 20:30

[칼럼] 투르크메니스탄 첫 세종학당 '한류전진기지'

지난 10월 말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바가트에 세종학당이 처음 문을 열었다. 중앙아시아 내륙국가인 투르크에 한류 (韓流) 보급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중앙아 5개 나라 가운데 마지막 남은 공백을 채우면서 지역체제도 완성됐다.투르크에는 아자디대 한국어과를 빼고는 한국어를 직접 배울 곳이 거의 없었다. 남녀노소..

2019-11-10 15:41

[칼럼]농산물종합가공센터 통한 농촌관광 및 농가소득 확대

정부가 농가에게 다양한 소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촌관광과 연계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편의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하면 외식산업이나 가정식(HMR)의 대중화로 가공농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역할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산물종합..

2019-11-07 14:36

[장용동 칼럼]1억원대 천장 뚫은 서울 아파트, 지속 상승할까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 원대를 넘어선 게 1999년 말이다. 외환위기극복을 위해 소형주택의무비율을 폐지하고 재당첨 제한기간을 없애는 등 공급과 수요규제를 대폭 풀어도 주택경기가 부양되지 않자 금기시됐던 아파트분양가 규제에 손을 댔다. 수도권 공공택지 중대형아파트까지 분양가를 자율화한..

2019-11-07 00:00

[기고] 자원경쟁시대, ‘종자강국’ 위상을 높이자

국산 여름딸기 ‘무하’ 품종이 미얀마에 진출한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까지 5년 동안 ‘무하’ 품종을 공급하기로 미얀마 농업회사 문스타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 종묘 가격의 10% 수준인 5만 달러를 품종 사용료(로열티)로 받는다. ‘무하’는 낮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꽃을 피우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온..

2019-11-06 06:00

[칼럼] 사회주의의 두 민중

아름답기 그지없는 성바실리 대성당이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우뚝 솟아있는 광경은 꿈결처럼 신비롭다. 붉은 광장에는 구세주 그리스도성당, 카잔성당, 우스펜스키 성모승천성당도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가 무신론 이데올로그의 본거지인 크렘린 곁에서 지금껏 신앙고백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2019-11-06 06:00

[칼럼] 에너지 자립섬은 새로운 수출기회

북유럽 카테가트 해협에 있는 삼쇠(Samsø)섬은 덴마크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속초시보다 약간 큰 114㎢ 면적의 이 섬은 2006년 세계 최초로 에너지 자립에 성공했다. 그래서 덴마크 사람들은 이 섬을 ‘기적의 섬’이라고 부르고 있다. 주민 4000여 명이 풍력과 바이오매스로 자체 생산한 전기가..

2019-11-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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