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덕수 총리, 서울대 의과대학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교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 개혁 관련 현안 논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인사말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교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 개혁 관련 현안 논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의료계와 현안 논의 위해 서울대 의대 찾은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의료계 주요 관계자와 만나 의료개혁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서울대 의대로 들어가고 있다.

  • [포토] 한덕수 총리, 의료계와 현안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교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 개혁 관련 현안 논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미 경영권 분쟁, "한국자본 vs 해외투기자본" 싸움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앞둔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다툼이 한국산업자본과 해외투기자본 간의 다툼으로 비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제약·IB 업계에 따르면 임종윤·종훈 형제측이 주장하는 '1조 투자' 배경에는 해외투기자본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종윤·종현 형제 측은 한미그룹이 1조 투자의 실체를 밝히라는 압박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의구심만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시장에서는 신동기 전 골드만HK전무 등 해외 펀드..

  • [포토]박민수 차관 "내년도 입시에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박 차관 "의료계와의 대화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박 차관 "전공의보호신고센터 운영을 개선하겠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특별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아ST,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0.02주 주식배당 실시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1기(2023.01.01. ~ 2023.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동아에스티는 2023년 별도..

  • 임종윤·임종훈 "항고·본안소송" 한미그룹 "매우 환영"
    한미그룹과 OCI그룹 간 통합에 반대하며 한미약품 창업주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종윤·종훈 형제는 "즉시 항고하겠다"며 "본안소송을 통해서도 위 결정의 부당성에 관해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매우 환영한다"고 화답했다.26일 제약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신..

  • 치협,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 운영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가 불법 의료광고 등 의료법 위반 근절 강화에 나섰다. 26일 치협에 따르면 불법의료광고·무면허 치과 등 의료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를 설립·운영한다. 신고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협회 홈페이지에 오픈된다. 홈페이지 초기화면 하단의 배너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신고센터는 불법의료광고, 사무장치과, 1인1개소법 위반, 과도한 위임진료, 과잉진료, 환자유인알선 등 의료법을 지나..

  • 法,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기각'…'OCI 통합' 28일 운명
    법원이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한미사이언스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임 창업주의 배우자 송영숙 회장과 장녀 임주현 사장 측이 추진하고 있는 OCI그룹과의 통합 여부는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측이 한미약품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재판부는 "..

  • 동아ST, 유유제약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동아에스티는 유유제약과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타나민정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한다. 약국 대상 영업은 유유제약이 담당한다.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
  • CMG제약, 데핍조 올 8월까지 美 FDA 허가 재신청
    CMG제약은 구강용해필름(ODF) 제형의 정신질환 치료제인 '데핍조(Depipz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올해 8월까지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CMG제약은 지난 2019년 12월 데핍조에 대해 미 FDA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승인 과정에서 데핍조의 원료를 생산하는 글로벌 제약사인 헤테로가 제조한 고혈압약에서 2018년과 2021년 두 차례 불순물이 발견됐다. 이 불순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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