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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이름이 뭐길래…과열되는 e커머스 가격경쟁

요즘 e커머스의 가격경쟁을 보면 점입가경이다.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초특가 가격할인의 효과를 맛본 업체들이 연일 행사를 진행하며 경쟁이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 소송전까지 벌어졌다. 위메프가 최근 티몬에 매월 10일 진행하는 ‘디지털데이’의 명칭 사용을 중단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더 과격..

2019-08-05 06:00

[기자의 눈] '아베 일본정권과의 장기전'

아베 신조 일본정부가 2일 한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대상)에서 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아베정부가 동북아시아에 있어서 한·미·일 동맹을 고려해 미국의 극적인 중재로 막판에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 이상은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

2019-08-01 16:16

[기자의눈] '드릴 말씀 없다'는 정부, 하루빨리 할 말 많아질 날 오길

“현 상황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요즘 자주 듣는 말이다. 이 말은 기사를 쓰는 입장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다. 어떤 사안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당사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가 확실하면 기사 역시 주제와 방..

2019-07-28 19:31

[기자의 눈] 처음으로 "경기 회복" 넣은 세법개정안

올해 세법개정안의 전면에 “경제 회복 및 혁신성장 지원”이 자리했다. 세법개정안 목차에 “회복”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 “경제활성화”를 세제개편안에 앞에 뒀지만. 회복이라는 단어는 생소하다. 지난해 세법개정안에선 “소득분배…”, 2017년에는 “일자리 지원…”이..

2019-07-25 15:01

[기자의눈] 첫발 땐 '女 수구' 따뜻한 지원과 관심 필요

한국은 수구의 불모지다. 여자수구는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처음 대표팀을 구성한 종목이었다. 한국 여자수구 대표팀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경기마다 큰 점수차로 패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상대팀과의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

2019-07-25 13:30

[기자의눈]세운지구 '노포' 보존의 기준 세울 때

서울의 가장 오래된 종합 상가인 세운상가가 재개발이냐, 보존이냐의 기로에 놓였다. 서울시의 오락가락 행정 때문이다.지어진지 50년이 넘는 세운지구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말 대대적인 도시재정비 사업을 통해 4800가구 주택공급은 물론, 상업시설 등이 공존하도록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발표..

2019-07-25 00:00

[기자의눈] 아시아 권위주의 새 도구로 떠오른 '인터넷 차단'

민주주의에 힘을 실어주고 독재정권을 무너트릴 만큼 강한 자유의 힘으로 작용하는 인터넷. 현대 민주주의의 발판이 되어주는 인터넷을 일부 권위주의 국가에서 차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터넷 차단’을 도구화 하는 데 대한 우려가 나온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공공 안전과 혼란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내세워 인터..

2019-07-22 06:00

[기자의눈] 전기·수소차 시대 '성큼' 인프라 구축 동반돼야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와 충전소를 둘러싼 논쟁은 흔히 닭과 알에 비유된다. 한쪽은 충전소가 갖춰져야 친환경차를 구매할 것 아니냐고 말하고, 다른 쪽은 차량이 보급돼 있어야 충전소 설치의 수익성이 날 것 아니냐고 반박한다. 과연 어떤 쪽이 옳은 걸까.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9-07-19 06:00

[기자의눈] 한일 갈등과 미국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관계가 파국을 향한 급행열차에 올라탄 모양새다. 청와대는 지난 주 일본의 조치에 대한 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을 미국에 급파했다. 그만큼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했다는 방증이다.김 차장의 방미는 미국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측면에서 성과가 적지 않았다. 김 차..

2019-07-16 17:47

[기자의눈] 여성 안전 지킬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절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발생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 여성 1인 가구의 범죄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여성 1인 가구는 300만 가구에 육박한다. 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올해 여성 1인 가..

2019-07-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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