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새'가 되어버린 중소기업을 아시오?

# 1960년대부터 활동했던 가수 송창식은 반백년이 넘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다. 한 음악평론가는 “가왕 조용필의 맞은편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단 한 명의 가수”로 송창식을 거론할 정도다.그가 1976년에 발표한 ‘새는’이라는 노래가 있다. 일부 송창식 마니아들은 이곡을 그가 부..

2019-07-26 06:00

[전인범 칼럼] 중국·러시아 군용기 영공 침범, 그 의도와 한국군 대응 전략

지난 7월 23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5대가 우리 영공과 방공식별구역(KADIZ·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을 침범했다. 러시아의 TU-95장거리 폭격기와 A-50 조기경보통제기, 중국의 H-6 장거리 폭격기가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에서 연합훈련을 했다고 한다. 그..

2019-07-25 12:21

[장용동 칼럼]집값 바닥론 vs 추가 하락론

삼복 무더위에도 출근 전쟁은 예외 없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새벽부터 광역버스를 타기위해 길게 늘어서있는 승차 대열에서부터 땀 냄새로 범벅이 된 콩나물 지하철에 이르기까지 난리 법석이다. 하루를 여는 직장인, 자영업자들을 보면 눈물이 왈칵 날 정도다. 개인 영달을 위해서라지만 이들은 모두 국부를 만들어내는 충성된..

2019-07-25 00:00

[칼럼]태세전환의 시대

국제사회가 요동치고 있다. 근 40년간 지속된 소위 세계화라는 이름의 신자유주의를 뒷받침해주던 자유무역체제가 흔들리는 중이다. 그것도 그 체제에서 가장 이득을 본 세력들에 의해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전쟁이 그렇고,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라는 도발 또한 그렇다. 특히 일본의 몽니는 G2..

2019-07-23 08:36

[칼럼] 입에는 쓰지만 몸에 좋을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의 지적

세계 최고의 경제정보제공서비스사인 블룸버그 통신은 19일 아시아경제담당 슐리 렌(Shuli Ren)의 한국경제의 현 상황에 대한 평가를 오피니언면에 실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라면서 한때 아시아의 호랑이였던 한국이 이제 개집 신세라고 했다. 그는 그 이유가 미·중 무역전쟁이나 일본과의..

2019-07-22 19:00

[칼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단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명분이란 일을 꾀하면서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정당성이나 이유를 말한다. 명분은 어떤 행동의 전제가 되므로 그 행동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고, 명분에 대한 호소를 통해 그 행동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쉽다.어떤 결단을 내릴 때 흔히 명분과 실리 중 양자택일이 문제 된다. 비록 정치학에선 명분과 실리를 대립적인..

2019-07-22 06:30

[칼럼] 여름철 태풍, 취약계층 비롯 피해 최소화하자

“고을에 태풍이 불고 큰비가 내려 산기슭이 무너지고 제방이 터졌다. 집이 물에 잠기고 사람과 가축이 익사한 것이 매우 많았다.” 조선 인조 26년(1648년) 음력 7월, 인조실록에 기록된 황해도 태풍 피해에 대한 내용이다. 태풍 피해 기록은 삼국사기에 처음 등장해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빈번하게 언급된다...

2019-07-18 16:06

[칼럼] LPG차 보급 늘려 잿빛 하늘 벗어나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LPG차의 빗장이 풀린 지 3개월이 지났다. LPG차 규제 폐지는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재난화하면서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은 LPG차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정부와 정치권이 공감대를 이루면서 나온 정책이다.지난 3개월 동안 국내 LPG차 시장에는 유의미한..

2019-07-18 06:00

[칼럼]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의 필요성

최근 카드사들이 요구하는 규제완화 조치중 하나가 레버리지 배율(leverage ratio) 인상이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에는 카드사의 총자산이 자기자본의 6배를 초과할 수 없다는 배율 규제가 존재한다. 그런데, 국내 카드사에게 적용되고 있는 레버리지 배율 규정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2019-07-17 06:00

[칼럼] ESS, 재도약해 위상 찾아야

작년 가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국제 콘퍼런스(FAFEKA)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정책에 관해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 이 회의는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력사업자들이 기술발전 동향과 해외수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필자는 한국의 ESS 보급규모가 1년 사이 20배나 급증해 ESS 최대 보급국가가 되..

2019-07-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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