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파고드는 연극 '킬롤로지'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극 ‘킬롤로지’가 1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영국 작가 게리 오언의 작품으로 2017년 영국에서 초연됐다. 국내에는 지난해 처음으로 소개됐다.작품은 사회적인 안전장치의 뒷받침도, 부모의 정서적인 보호도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해..

2019-09-08 10:26

[투데이갤러리]안성하의 'Untitled'

안성하는 일상에서의 경험을 평범한 사물에 대입해 극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작가다.작가는 신작 ‘비누’ 연작을 선보인다. 신작 소재 역시 그녀가 이전에 작업한 사탕, 담배, 코르크 등과 같이 자신의 일상과 깊게 관계 맺는 물건이다.작가는 연출된 대상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이를 그대로 캔버스에 옮긴다. 캔버스 위에 비누..

2019-09-08 10:26

세계적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 5년만에 한국 찾는다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사진>가 5년 만에 한국에 온다.비스펠베이는 오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슈베르트 작품으로만 이뤄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96년 첫 내한 독주회를 가진 비스펠베이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2000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2002년..

2019-09-08 06:15

젊음 권하는 사회...코리아나미술관 '아무튼, 젊음'전

코리아나미술관이 젊음에 대한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작품들로 꾸민 기획전 ‘아무튼, 젊음’을 11월 9일까지 선보인다.참여 작가는 모두 13개 팀, 사진·설치·영상 등 출품작은 21점이다.노인 작가인 신디 셔먼은 자신을 찍은 사진인 ‘셀피’를 왜곡해 젊음과 늙음 사이 경계를 허물고, 셀린 바움가르트너는 50∼7..

2019-09-07 06:08

50주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 100년 조망 '광장'전 선보여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한국미술 100년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광장’은 덕수궁관과 과천관, 서울관 등 3곳에서 한국미술 100년을 대표하는 회화, 조각, 설치 등 570여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3부에 해당하는 서울..

2019-09-06 06:23

김환기 '산' 14억원에 팔려…'딸기가 좋아' 유찰

김환기가 1950년대 서울과 파리에서 그린 회화 ‘산’이 14억 원에 팔렸다.김환기 ‘산’은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서울옥션 제153회 미술품 경매 출품작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1950년대 김환기 정물화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 ‘백자와 꽃’(1949) 또한 8억8000만 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하지..

2019-09-05 11:20

유명작가 14인이 선보이는 조각·공예 정수...아시아문화전당 '공작인'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5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공작인: 현대조각과 공예 사이’전을 연다.서도호, 양혜규, 부이 콩 칸, 류 웨이, 마이-투 페레 등 국제 미술계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유명 작가 14명이 조각, 공예의 정수를 선보인다. ‘호모 파베르’(Homo Faber)에서 유래한 공작인..

2019-09-05 11:15

태풍 '링링' 북상에 야외공연 줄줄이 차질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크고 작은 야외 공연들이 줄줄이 변경될 조짐이다.마포문화재단은 제4회 M-PAT 클래식 음악 축제의 하이라이트 무대인 야외 오페라 ‘마술피리’를 놓고 고심 중이다. 당초 6∼7일 오후 8시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수변 무대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기상 상황이 더 악화하..

2019-09-05 11:09

문체부 누리집,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대표 누리집(www.mcst.go.kr)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으로부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연속으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았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 고령자 등..

2019-09-05 10:59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해 국가브랜드로 육성한다

올해 우리나라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된 ‘한국의 서원’ 9곳을 통합 보존·활용해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문화재청은 5일 오후 중구 한국의집에서 한국의 서원 등재 기념식을 열어 지자체에 등재 인증서를 전달하고 2024년까지 추진할 ‘서원 중장기 보존·관리·활용 계획’..

2019-09-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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