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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단체 ‘재특회’, ‘증오연설 반대단체’폭행으로 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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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단체 ‘재특회’, ‘증오연설 반대단체’폭행으로 5명 체포

김예진 기자 | 기사승인 2014. 10. 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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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테레비아사히 ANN 뉴스 캡쳐
일본에서 인종차별적인 증오연설 ‘헤이트스피치’에 반대하는 단체의 일원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의 회원 1명을 포함한 남자 5명이 폭행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ANN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25일 재특회 회원으로 미에현 요카이치시에 거주중인 이토 히로미 등 5명을 상해 혐의로 체포하고 재특회 사무실 등을 수색했다.

체포된 용의자 중에는 재특회와 우호 관계에 있는 우파 계열의 시민단체 간부 야마모토 마사토(山本雅人·50)도 포함돼 있다고 뉴스는 보도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8월 15일 오후 9시께 도쿄 지요다구 이이다바시 거리에서 재특회에 반대하는 단체의 남성 2명의 얼굴을 때리고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중경상을 입혔다.

재특회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 주변에서 시위를 하고 있던 단체에 항의를 위해 모여있었다. 이날 회원 약 100명은 이이다바시의 술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중 재특회에 반대하는 다른 단체의 회원 9명과 마주쳐 싸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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