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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다이어트·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컬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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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다이어트·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컬러 테라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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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테라피(색채 치료)는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이 가진 성질을 심리 치료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정신적인 요법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컬러 테라피가 활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컬러 테라피

노무라 준이치 박사가 발표한 식욕 스펙트럼에 따르면 빨강과 주황이 가장 높은 식욕 반응을 나타내며 노랑, 녹색 순으로 반응이 높게 나왔다. 황록색과 청색, 보라색 등에서는 식욕 반응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중추신경계가 자극받으면 가짜 식욕이 발생해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데 이를 진정 효과가 있는 파란색을 이용하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되는 컬러는 청색과 보라색으로 알려졌다.

특히 움직임이 적고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방안에 빨간색이나 노란색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해 활동성을 자극시키는 것도 운동에 도움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컴퓨터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탕화면을 청색 풍경으로 깔아주면 식욕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면을 위한 컬러 테라피

스트레스의 경우 따뜻한 색감의 색을 가까이 하는 것이 핵심이다.

빨강은 열정과 에너지, 주황과 분홍은 따뜻함, 노란색은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한 기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등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연한 빨강색 또는 피치나 핑크색을 배경으로 인테리어를 꾸며준다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또한 불면증이 있는 경우라면 침실에 파란색과 보라색 계열의 색상을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은은한 녹색을 함께 활용하면 안정감을 더해주며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라면 보라색 계열을 더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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