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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비엣, 베트남 다낭서 공유 오피스·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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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비엣, 베트남 다낭서 공유 오피스·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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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디고링크스가 베트남 다낭에 ‘인디고 비엣(Indigoviet)’을 열고 공유 사무실 제공 및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은 베트남 현지에서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인디고링크스는 초기 회사 업무에 필요한 △사무실 등 공유 공간 제공 및 사무실 공간 섭외 △사업자 등록과 관련된 현지 행정업무 대행 △마케팅을 위한 시장조사 △부동산 개발 및 공장설립 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세무 및 HR 업무 등 현지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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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왼쪽부터)·레 비엣 칸(Le Viet Khanh)·김성예 공동대표./제공 = 더인디고링크스
인디고비엣은 김성훈, 김성예, 레 비엣 칸(Le Viet Khanh) 등 공동파트너로 현지에서 국내 기업의 마케팅 및 법률자문을 돕는다. 이들은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초기비용을 줄여주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베트남 진출 시 현지 사업자 등록 전이나 출장으로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 부족하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구하기 어렵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1년 사무실 임대료를 모두 지불하는 방식으로 국내 기업이 현지 진출 초기에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인디고 비엣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사업자가 필요하거나 시장 조사를 위한 장단기 출장자를 위한 공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낭에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이 부담 없이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낭이 위치한 베트남 중부지방의 경우 관광특구로 지정돼 관광 관련 사업과 e커머스(e-commerce) 플랫폼 위주의 IT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인디고 비엣 역시 이러한 수요에 맞게 부동산 개발 관련 사업과 e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 비엣 칸 공동대표는 “다낭과 중부지역은 호치민, 하노이 등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저성장한 지역으로 자연 관광인프라와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볼 때 꾸준한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단기 공간임대와 사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한국기업의 원활한 베트남 시장 진출과 스트레스 없는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되고 싶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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