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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 우파 통합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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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 우파 통합 위해 앞장설 것”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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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행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과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김현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자유 우파 통합을 위해 저를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실패했다”면서 “이 정부의 폭정을 우리가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 우파 정당이 20번의 총선 중 15번을 이겼다”면서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자부했다.

그는 “우리가 (총선에서) 세 번 졌었다”면서 “분열 때문에 졌는데 나뉘었기 때문에 졌고 뭉칠 때는 다 이겼다”면서 보수 통합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헌법 가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이 귀중한 헌법 가치를 존중한 모두가 대한민국 살리기에 함께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다 합쳐서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면서 “합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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