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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 표현 논란’ 변상욱 누구? YTN 토크쇼 메인 앵커

‘수꼴 표현 논란’ 변상욱 누구? YTN 토크쇼 메인 앵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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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변상욱 SNS
변상욱 YTN 앵커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등 여러 특혜 의혹을 비판한 청년들에게 '수꼴(수구 꼴통)'이라는 비하성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변상욱 앵커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각 광화문, 한 청년이 단상에 올랐다'면서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고 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변 앵커는 '그러네. 그렇기도 하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변 앵커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25일 재차 글을 올려 '젊은 세대가 분노하면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과 청문회에 반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하는데도 당명을 감추고 주관하거나 '종북(從北)몰이' 연장선에 있는 집회에 학생들을 밀어 올리는 것은 반대'라고 강조했다.

변상욱 앵커는 36년간 몸담은 CBS에서 정년퇴임 후 현재 보도전문채널 YTN에서 뉴스 토크쇼 '뉴스가 있는 저녁'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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