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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밀양시, 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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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환경오염 및 사고대비 24시간 대응체제 가동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청.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2019년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를 기준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첫 단계(2~11일)는 폐수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자의 자율점검 유도와 특별단속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12~15일) 4일 동안은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이후(16~20일)에는 가동 중단됐던 시설의 정상운영을 위해 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국번없이 128번이나 밀양시청으로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하영삼 시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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