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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태선·박유나, 전생의 악연이 현생의 연인으로 (‘호텔 델루나’ 종방연)

[현장영상] 이태선·박유나, 전생의 악연이 현생의 연인으로 (‘호텔 델루나’ 종방연)

기사승인 2019. 09. 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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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텔 델루나' 종방연

 

tvN '호텔 델루나' 종방연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이태선과 박유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1일) 밤 9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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