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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16년 만의 재회’ 김래원X공효진 “성격 진짜 안 맞아···영화 속 고스란히 담겨”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현장영상] ‘16년 만의 재회’ 김래원X공효진 “성격 진짜 안 맞아···영화 속 고스란히 담겨”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기사승인 2019. 09. 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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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래원, 공효진이 16년 만에 함께 연기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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