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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주소기반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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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주소기반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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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전 목원대에서 열린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4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행정안전부 주최 ‘제1회 주소기반산업 혁신성장 컨퍼런스’를 주관, ‘주소기반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지방정부, 산업체, 대학 등이 생활 안전과 노약자 지원, 국민 편의와 4차 산업 등 주소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로 지난 두 달간 접수된 27편 출품작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대회에서는 윤지영씨의 ‘도로명 표지판의 IoT 센서화’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오한솔씨의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소방차량 접근 취약지역 분석방안’이 최우수상을, 남민우씨의 ‘도로명주소 표지판을 활용한 건축물정보 제공서비스’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운영씨의 ‘대형건물 재난시 GPS 활용한 위치서비스’와 전준상씨의 ‘도로명주소와 IoT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한눈에 보기’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정민 심사위원장(LX 신사업기획부장)은 “국가 성장 동력에 있어 주소정보는 반드시 필요한 혁신 자원”이라며 “대회에서 나온 참신한 아이디어를 관련 산업에 적용하고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소산업 원년을 선포하면서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협의회’를 창립 행사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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