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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 운행 시 엔진·공기·운전자세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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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 운행 시 엔진·공기·운전자세 체크해야”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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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플러스’./제공=불스원
자동차용품업체 불스원이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시 차량 엔진, 차량 실내 공기, 운전자세 등의 점검을 권장했다.

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만833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만1077명의 사상자가 발생됐다. 연휴 전날 퇴근 시간대(오후 6~8시)엔 13.9%의 사상자가 집중돼 퇴근 후 귀성길 안전이 취약했다.

공단은 오는 11일이 매우 위험할 것으로 예상하고 졸음, 음주 및 과속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뒷좌석 사상자의 안전벨트 착용률(62.9%)이 운전석(97.3%) 및 조수석(93.8%)에 비해 낮은 만큼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스원은 이 같은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차량의 엔진 점검을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행 전 차량 보닛을 열어 엔진 오일의 양과 상태를 측정하고, 초기 시동 시 오일 윤활 작용 및 엔진 내벽 보호를 위해 엔진코팅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보다 효과적인 엔진 관리를 위해선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해야 한다.

실내 공기 관리도 중요하다. 호흡기가 약한 유아 등과 장시간 동승할 경우 에어컨·히터 필터 교체와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히터 필터는 통상 6개월 또는 1만 Km 주행 시 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 사용해야 하며, 가을철 본격적인 미세먼지 시즌이 오기 전 미세먼지 전용 필터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졸음운전 방지 위해 충분한 휴식과 기능성 방석 등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장거리 운행 운전자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졸음운전을 하기 쉽고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행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바른 자세 유지해야 장시간 운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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