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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위…조국 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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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1위…조국 3위로 ‘껑충’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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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로 급부상했다.

여론조사기관 칸타코리아는 SBS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유권자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1.1%)'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내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느 후보에 선택할 것인가'를 설문한 결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15.9%로 1위를 차지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여론조사 격차는 4.3% 포인트에서 1.5% 포인트로 좁혀졌다. 같은 기관이 지난 광복절에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이 총리와 황 대표는 각각 14.7%, 10.4%를 기록했다.

3위는 조국 법무부 장관(7.0%)이 차지했다. 광복절 여론조사에서 4.4%에 불과했던 조 장관은 무려 2.6% 포인트 상승하며 세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5.3%), 이재명 경기지사(5.0%), 박원순 서울시장(4.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4.3%),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3.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3.0%),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2.1%) 순이다.

칸타코리아 측은 40대 민주당 지지층이 조 장관을 새로운 여권의 후보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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