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4년동안 염색하지 못한 이유 밝힌다

[친절한 프리뷰]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4년동안 염색하지 못한 이유 밝힌다

기사승인 2019. 09. 15. 2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운우리새끼'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9집 컴백을 앞두고 15년 차 ‘꽃미남 아이돌’ 의 남다른 뷰티 관리법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희철은 4년 만에 ‘탈색’ 에 도전해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母벤져스의 눈길을 끈 것은 머리 스타일이 아닌 희철의 ‘입’이었다고 한다. 머리 하는 내내 멈출 줄 모르는 희철의 입 때문에 모두가 질리고 만 것!


심지어 폭풍수다도 모자라 ‘개인기 자판기’ 답게 개인기 삼매경에 빠지며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의 면모를 보여 결국 헤어 디자이너마저 귀를 닫자 母벤저스는 “혼자 참 잘 논다” 라며 박장대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희철은 4년 동안이나 염색을 하지 못한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14년차 ‘네일 중독자’ 희철은 친한 형인 박수홍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네일샵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네일을 받던 중, 둘 사이에 숨겨진 과거가 밝혀져 수홍母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