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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모니터 통해 재난안전정보 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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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모니터 통해 재난안전정보 매일 제공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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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 분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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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승강기 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10월 1일부터 필수 재난·안전정보를 송출한다./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모니터를 통한 재난안전정보 송출 등을 위해 17일 KT,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안전정보를 국민들 일상 속에 보다 가깝게 제공하려는 행정안전부와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려는 민간기업의 뜻이 일치해 추진하게 됐다.

10월 1일부터 KT와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운영하는 승강기 모니터에서 화재나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국민안전에 필수적인 재난안전정보가 매일 송출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KT와 포커스미디어코리아에 재난방송 정보와 재난안전 분야 공익광고 영상물 등을 계절별·상황별로 제공한다. KT와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재난안전정보를 승강기 모니터에 송출한다는 상호 협력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근 승강기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행과 성추행 등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향후 화상통화장치 활용 서비스 마련 등 다양한 방안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화상통화장치는 승강기 이용자의 이상 행동과 비명소리를 인식하거나, 이용자가 비상버튼을 누르면 화상통화로 외부와 자동 연결되는 장치다.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의 개념이 재난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 속 위험에 대한 예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에는 여러 공공기관 간의 협업 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민관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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