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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전 외교부 차관, 주 유엔 대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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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전 외교부 차관, 주 유엔 대사 내정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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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한-칠레 외교 차관
조현 전 외교부 차관(왼쪽). / 연합뉴스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이 유엔주재 한국대사에 내정됐다. 뉴욕 총영사에는 장원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대표가, 요코하마 총영사에는 윤희찬 여권과장이 각각 내정됐다.

외교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외교관 인사를 발표했다.

조 내정자는 1979년 외시 13회로 외교부에 들어와 통상·군축 등 다양한 분야의 다자외교에 오랫동안 몸담아 왔다. 외교부에서 통상기구과장과 주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 본부 다자외교 조정관, 주 오스트리아대사 겸 빈 주재 국제기구대표부 대사 등을 역임했다.

조 내정자는 주 인도 대사이던 지난 2017년 5월 외교부 2차관에 임명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1차관으로 일한 뒤 지난 5월 퇴임했다.

약 4개월만에 돌아온 조 내정자는 다음달 쯤 정식 부임해 대(對)유엔 외교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오는 22∼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과 관련된 업무는 현 조태열 대사가 맡는다.

한편 외교부는 직업 외교관 출신이 아닌 특임 공관장 내정자들에 대해 이번 추계 공관장 인사부터 공관 운영 등과 관련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특임 공관장 내정자들은 공직·해외 공관 경험이 없어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며 “특화된 별도의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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