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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7200건 신청…83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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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7200건 신청…8300억원 규모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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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7200건이 신청됐다. 총 액수는 8300억원을 넘어섰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안심전환대출 신청 건수는 7222건(온라인 3239건, 오프라인 3983건)으로 8337억원(온라인 4323억원, 오프라인 4014억원) 규모가 신청·접수됐다. 이는 신청액 기준이며 요건 미해당 신청 등을 제외 시 대환액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서민형안심전환대출은 이날부터 29일까지 기존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혼합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85~2.2%(우대금리 적용 시) 완전고정금리로 바꿔준다.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원) 이하면 기존 대출 잔액 범위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만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와 각 은행 창구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총 20조원 한도 안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착순 접수는 아니며,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금융위 측은 “주택금융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는 신청문의가 몰리면서, 다소 혼잡한 상황이나 은행창구는 비교적 혼잡이 크지 않다”며 “주금공은 임시페이지 운영, 순번대기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서버 부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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