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LH, 현장중심 제도개선 위한 ‘양방향 소통 현장간담회’ 개최
2019. 10. 15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1.4℃

도쿄 19.4℃

베이징 7.4℃

자카르타 28.2℃

LH, 현장중심 제도개선 위한 ‘양방향 소통 현장간담회’ 개최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0: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국 15개 건설현장 공사감독, 시공업체와의 간담회 개선과제 23건 발굴
능동적 제도개선 발굴 통해 현장맞춤 기술지원 강화 및 상생협력 실현
LH_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현장중심 제도개선을 위해 ‘양방향 소통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합리한 건설기준을 능동적으로 발굴·개선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술혁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사감독, 시공업체 등 내·외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건설공사 기술기준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조사?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공사규모 및 사업형태별로 다양한 현장을 선정(전국 8개 지역본부, 15개 현장) 및 개별 방문해 공사감독과 시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개선을 위한 인터뷰·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결과 원가·설계·시공기준 등 현장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총 23건의 개선과제를 선정했으며, 해당 과제들은 현장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단계적(단기, 중기)으로 개선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요 선정과제로는 △건설근로자용 주차장 설치기준 개선 △단지 내 공사용 차량 통행에 따른 포장설계 개선 △공사손해보험비용 반영대상 완화, △가설시설물 운영기준 마련 △구조물 터파기 여유폭 개선 등이 있다.

LH는 현장중심 업무지원 강화를 위해 이번 양방향 소통 현장간담회를 정례화(연 1회)할 계획이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양방향 소통 현장간담회 정례화 등 지속적인 현장 의견청취 및 제도개선 노력을 통해 기술기준 개선 및 건설업계와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