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부,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논의··· 경쟁력위원회 조속 가동

정부,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논의··· 경쟁력위원회 조속 가동

기사승인 2019. 09. 19. 16: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91916192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안 마련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가동에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동향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금융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 1차관, 국무조정실 2차장,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해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안에 담길 주요 내용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안 마련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가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일본 수출규제 조치 관련 동향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금융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 1차관, 국무조정실 2차장,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해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안에 담길 주요 내용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