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장나라 SNS |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왕리 메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바다를 배경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않은 상큼함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3월 18일생으로 올해 39세다.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