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3일 티몬데이’ 100만원대 명품 가방도 할인

‘23일 티몬데이’ 100만원대 명품 가방도 할인

기사승인 2019. 09. 22. 09: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티몬데이23일
티몬이 23일 티몬데이를 맞아 100만원대 명품가방부터 1000원 이하의 초특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시에는 ‘펜디 바이더웨이’ 백을 139만원에 4개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에서 최저가 160만원대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오전 2시에는 ‘에스까다’ ‘발망’의 선글라스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3만59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한다.

가을 시즌상품으로는 보드래 국내생산 극세사 패드겸 카페트를 오전 5시에 8900원의 가격에 350개만 판매한다. 오후 1시부터는 ‘1+1’ 페이크삭스를 690원에 선보인다.

식품도 할인한다. 오전 1시 완도 전복 1개를 450원씩에 2000개 수량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전 8시부터는 국내산 배추브로콜리즙을 1팩에 290원씩 선보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