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 꽃보다 화사한 미모

/아만다 사이프리드 SNS

영화 '인 타임' 출연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7시 40분 영화 '인 타임'을 편성했다.

지난 2011년 10월 26일 개봉한 영화 '인 타임'은 인간의 노화 유전자 통제에 성공한 근 미래를 배경으로, 시간이 곧 돈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SF 액션 스릴러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인 타임'에서 실비아 웨이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