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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케이윌 영정사진 논란 사과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직접 사죄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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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케이윌 영정사진 논란 사과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직접 사죄했다”(전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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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시아투데이DB
코미디언 정형돈이 인터넷 생방송 중 가수 케이윌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23일 정형돈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이리틀텔레비전 V2' 인터넷 생방송 중 있었던 일에 관한 일은 저의 잘못"이라며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생방송 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라며 "생방송 후 저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제작진에게 정중히 상의를 드려 본방송에는 나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21일 '마이리틀텔레비전 V2' 생방송에서 게임을 하던 중 케이윌의 사진에 붓으로 검은 사선을 그어 마치 영정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어 논란을 야기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케이윌이 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정형돈의 행동은 더욱 논란이 됐다. 케이윌은 크게 다친 곳은 없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정형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정형돈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V2’ 인터넷 생방송 중 있었던 일에 관한 일은 저의 잘못입니다.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 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생방송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인터넷 생방송 후 저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제작진에게 정중히 상의를 드려 본방송에는 나가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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