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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기사승인 2019. 09.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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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사진 가운데)이 23일 기업은행 서여의도 지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23일 기업은행 서여의도 지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출시 한 달 만에 64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애국펀드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화와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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