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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한국·캐나다·프랑스 중소벤처기업들 간 협력 중요

박영선 “한국·캐나다·프랑스 중소벤처기업들 간 협력 중요

기사승인 2019. 09.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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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자동차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특별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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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자동차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불상공회의소와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자율 주행 분야에서 한국, 캐나다, 프랑스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에는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 쟝 샤레 캐나다 전 부총리,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데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정세균·;이종구 의원,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문화적 가치를 중시하는 3국이 AI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면 인간중심의 인공지능(AI) 사회에 보다 가까워 질 것”이라며 “융합과 연결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 캐나다, 프랑스 3국의 중소벤처기업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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