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타짜 원아이드잭’ 최유화, 이광수와 남다른 친분 과시 “고마워”

‘타짜 원아이드잭’ 최유화, 이광수와 남다른 친분 과시 “고마워”

기사승인 2019. 10. 09. 17: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유화 SNS
배우 최유화가 영화 '타짜 원아이드잭'에 함께 출연한 이광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려심 많은 광수.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광수와 최유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한편 최유화와 이광수는 영화 '타짜 원아이드잭'에서 각각 마돈나, 까치 역을 맡았다.

'타짜 원아이드잭'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타짜들이 모여서 인생을 바꿀만한 큰 한 판을 벌이는 영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