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브릿 로버트슨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9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슈퍼액션은 이날 오후 11시 영화 '투모로우랜드'를 편성했다.
지난 2015년 5월 27일 개봉한 영화 '투모로우랜드'는 오직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세상에 등 돌린 채 은둔하는 발명가 프랭크(조지 클루니)와 호기심 많은 소녀 케이시(브릿 로버트슨), '투모로우랜드'의 최고 권력자 데이빗(휴 로리)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