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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가수가 극단적 선택하면 남겨진 사람들은 어쩌나”…누리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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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가수가 극단적 선택하면 남겨진 사람들은 어쩌나”…누리꾼 비난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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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민티가 SNS에 게재한 글. /민티 페이스북 캡처

래퍼 민티(김아린)가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쓴 게시물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14일 민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녹음받아서 보컬튠하던 가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 남겨진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양심이 있는 건가' '이때다 싶어 어그로 끌지 말아라' '사람이 사망했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 '당장 삭제해라' 등의 댓글을 달며 비난했다.

이후 민티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음원 작업을 걱정하는 게 아닌, 지인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적은 글'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음원같은건 아무 상관 없다. 아직까지도 오보이기를 바란다. 경솔함을 보여 죄송스럽다. 더욱 헤아리며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게시물에 대해 '하드에 목소리가 들어있고 살아숨쉬던 지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 그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라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설리는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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