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리수, 설리 비보에 “빛날 날 많은 별” 애도…악플러에 일침
2019. 11. 20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8℃

도쿄 15.3℃

베이징 3.8℃

자카르타 32.8℃

하리수, 설리 비보에 “빛날 날 많은 별” 애도…악플러에 일침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4. 20: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수 하리수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설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프로필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예쁘고 착하고 앞으로도 빛날 날이 많은 별이 안타깝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하리수는 설리 사망 소식을 두고 희화화하는 악성 댓글이 있다는 기사를 캡처해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왜 저런 더러운 사이트를 그냥 놔두는 거지. 제발 온라인댓글 실명제·본인인증 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바뀌었으면'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으면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말자.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인가. 대체 왜 그러지'라고 적었다.

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설리는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