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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설리사망신고접수, 경찰 확인중

[속보] 설리사망신고접수, 경찰 확인중

기사승인 2019. 10. 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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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아간 매니저가 그를 발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오후 연예인 설리, 본명 최진리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네시반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함께 일하는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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