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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김성태 의원 “개인적으로 경찰들 존중해”…국감서 이례적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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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김성태 의원 “개인적으로 경찰들 존중해”…국감서 이례적 덕담

우종운 기자,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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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김보영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에 대해 덕담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이영표 청장님을 비롯해 서울지방경찰청 여러분들이 고생이 많았다”며 경찰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또 자신과 과거 함께 일했다는 전력을 언급하며 국감장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거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또 여성 안심귀갓길 제도의 지역적 편차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의 25개구 가운데 특히 강서구의 경우 서울의 변방이며 낙후되고 슬럼화 지역이 많다”며 “그런 지역일수록 경찰 치안이 더 촘촘히 엮여 있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수사관 기피 신청제도에 대해 김 의원은 “서울청이 수사관 신청 1위”라며 “수사관 기피신청이 증가한다는 것은 국민들이 경찰 수사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사실 기피신청률이 줄고 있었는데 2018년도부터 기존에 하던 고소·고발·진정·탄원 등 4가지 외에도 신고사건, 교통사고사건에도 기피신청을 받다보니 늘어난 측면이 있다”고 답했다.

경찰이 질타 받은 ‘버닝썬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김 의원은 “윤 총경 수사만 해도 내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있다. 경찰은 경찰대로 자기 식구, 자기 출신들을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감싸고 챙긴다면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경찰은 검찰보다 더 큰 공정성을 갖추는 수사역량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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