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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떠나는 마지막 길, 비공개로 진행…SM “유가족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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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떠나는 마지막 길, 비공개로 진행…SM “유가족 원치 않아”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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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김현우 기자

 배우 설리가 떠나는 마지막 길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라며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리 장례 관련 부탁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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