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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세상 떠난 설리에 “네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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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세상 떠난 설리에 “네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게”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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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이 세상을 떠난 설리를 애도했다.


남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사진을 게재하며 "대담하고, 너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게 편히 쉬길 바라"라는 글을 남겨 고인을 애도했다. 남태현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두 사람은 종종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애도했다.


또한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 및 발인 등의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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