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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삼육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삼육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

기사승인 2019. 10. 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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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육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박신국 삼육대학교 총동문회장. /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제16대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어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을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회장은 1962년생으로 삼육대 경영학과와 이 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회장은 삼육식품 재무실장, 상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 사장에 선출된 이후 삼육두유를 건강음료 업계 선두주자로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삼육서울병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의료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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