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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침상코크스 가격 추가하락…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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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침상코크스 가격 추가하락…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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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7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침상코크스 판매가격 하락으로 지분법이익이 감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500원에서 6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 상승에 따른 타르 판매가격 상승으로 화성사업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 정기보수로 이연된 생석회 판매량 증가로 생석회 사업 이익 역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음극재 재료로 쓰이는 침상코크스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7년과 2018년 포스코케미칼 실적을 크게 증가시켰던 침상코크스가 2월 이후 가격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며 “관계회사인 PMCT의 침상코크스 판매가격은 1분기 t당 4000달러 수준에서 2분기에는 27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3분기에는 22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10월 들어 침상코크스 가격은 1650달러 수준으로 추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PMCT의 실적은 4분기에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년과는 달리 향후 실적은 침상코크스가 아닌 양극재 및 음극재 증설에 따른 양적인 실적 증가가 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요 원재료인 황산코발트 및 황산니켈 가격 상승으로 양극재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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