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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티마스터’ 18일 롯데홈쇼핑서 판매

휴롬 ‘티마스터’ 18일 롯데홈쇼핑서 판매

기사승인 2019. 10. 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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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_이미지] 티마스터
휴롬의 티마스터/사진=휴롬
휴롬은 오는 18일 오후 4시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전기 티포트 ‘휴롬 티마스터’를 판매한다.

휴롬 티마스터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0만대를 기록했다. 잎차, 꽃차, 과일차, 한방차 등 5가지 프로그램이 탑재돼있어 버튼만 누르면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준다. 보온모드의 조그 다이얼로 원하는 온도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티마스터 용기는 독일 쇼트사의 내열 유리로, 티 바스켓은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틸 304를 썼다.

방송 혜택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휴롬은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트윙고 스테인리스 1.2L 물병’을 증정한다.

이날 방송을 진행할 이창우 휴롬 이사는 “소비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아 홈쇼핑에서도 티마스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인기가 많은 노니, 모링가, 보스웰리아 등으로 만든 다양한 건강 차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니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관리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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