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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인천 영선고등학교 최후 1인, ‘침묵의 봄’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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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인천 영선고등학교 최후 1인, ‘침묵의 봄’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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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도전 골든벨'
'도전골든벨' 최후 1인이 '침묵의 봄'을 답하지 못해 골든벨 도전이 좌절됐다.

20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인천 영선고등학교 학생들이 퀴즈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남은 3학년 장성진 학생은 49번 문제에서 정답인 '침묵의 봄' 대신 '종말'을 적어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1962년 발표한 '침묵의 봄'은 20세기 환경 운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생태학자 레이철 카슨은 미국 대서양 연안에서 사용된 DDT가 먹이 사슬을 타고 이동해 남극 펭귄의 몸에서도 검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이처럼 농약과 살충제의 남용 등 인류가 잘못된 삶의 방식을 취했을 때의 닥칠 위험을 '침묵의 종'을 통해 경고했다.

한편 KBS1 '도전!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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