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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온수매트 ‘스스로 살균’ vs ‘빠른 직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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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온수매트 ‘스스로 살균’ vs ‘빠른 직가열’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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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더케어 /사진=경동나비엔
가을 막바지 온열가전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열가전으로는 온수매트, 히터, 온풍기, 전기요가 대표적이다. 최근 몇년새 대세 온열가전으로 떠오른 온수매트는 올해 ‘스스로 살균’ 기능이 탑재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생활기기 업계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일교차가 커지면서 온수매트 등 온열가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내부에 흐르는 물을 스스로 살균하는 ‘나비엔 메이트 더케어’를 지난달 출시했다. 더케어는 물탱크 내부에 전극모듈을 설치해, 온수매트에 담긴 물에 세균이 서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살균 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기존 제품보다 최대 40% 빠른 난방 기능도 갖췄다. 경동나비엔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수면 습관에 맞게 원하는 온도도 설정할 수 있다.

귀뚜라미는 온돌만큼 따끈한 ‘2020년형 귀뚜라미 온돌 온수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직접 가열하는 ‘탱크 분리형 순환수 직접 가열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온수매트에 담긴 물이 그대로 가열돼 기존 제품보다 설정 온도 도달시간이 기존 제품보다 60%나 빠르다. 소비전력도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이다.

신일은 동절기 신제품 ‘카페트 매트’를 출시했다. 카페트 매트는 무전자계 감열선을 사용해 자기장과 전기장을 차단해 전자파 우려가 없다. 거실에 깔아두면 층간소음 저감 효과도 낼 수 있다. 이외에 화재 방지용 안전퓨즈, 온도센서 내장, 15시간 동작타이머, 누설전류 검출, 열선 이상 감지기능 등 5중 안전장치시스템을 갖췄다.

한일전기는 ‘한일 PTC 온풍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소를 태우지 않고 찬 공기를 데워 건조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희망 온도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켜졌다가 꺼져 과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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