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해외거점 공유 플랫폼 본격 출범
2019. 12. 0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0.2℃

도쿄 8℃

베이징 -4.3℃

자카르타 26.8℃

해외거점 공유 플랫폼 본격 출범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수출BI·KSC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제공 해외거점을 통합 예약·활용할 수 있는 공유플랫폼 서비스 본격 개시
중기부, 국내외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제공 위한 플랫폼 마련
중소벤처기업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 활동을 위해 해외 비즈니스인큐베이터(BI) 및 KSC의 개방형 공간 등 해외거점 공공자원을 하나의 사이트에서 통합 예약·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공유플랫폼이 본격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BI와 KSC(korea Startup Center)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이 해외거점을 온라인상에서 통합적으로 예약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거점 제공 공유플랫폼 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거점 공유경제 플랫폼은 2020년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와도 연계돼 공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행안부 공공자원 공유서비스 제공대상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국내에 보유한 회의실, 강당, 강의실 등 시설과 연구장비 등의 각종 물품이다.

국외 거점제공 공유플랫폼 조성방안은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2018년 8월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에 상정·의결됐으며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공유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이번 공유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통해 해외거점 등의 효율적인 이용은 물론 현지 시장정보, 기업설명회(IR) 행사정보 등 각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제고되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해외거점 제공 플랫폼의 출범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활발한 해외 진출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유 플랫폼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부처 간 협업 모델도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