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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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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 개최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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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0일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금융회사의 신남방 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라오스 중앙은행의 은행·비은행·증권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오스는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와 함께 아세안(ASEAN) 후발국가 중 하나로, 경제규모는 작지만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한 이점*으로 인해 최근 역내 물류허브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BNK캐피탈, DGB캐피탈, KB캐피탈 등 3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라오스 금융시장에 진출하여 자동차 할부금융업 등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및 증권회사 해외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따.

1부에서는 라오스 법제 및 라오스 KB캐피탈 등 금융업 진출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2부에서는 라오스 중앙은행 담당자가 라오스의 금융업 인허가 및 최근 규제 동향 등을 설명하고, 세미나 참석자들과 현지 진출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금융감독원은 라오스 중앙은행 담당자와의 임원 면담 및 실무진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금융감독 제도 및 최근 감독이슈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라오스 진출 국내 금융회사들의 현지 영업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라오스 중앙은행에 전달했다.

라오스 중앙은행 담당자는 국내 금융회사 본점 및 협회 등을 방문해 국내 금융산업 동향과 영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금감원 측은 “국내 금융회사의 라오스 진출시 필요한 현지 금융시장, 인허가 기준, 감독실무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국내 금융회사 및 감독업무에 대한 외국 감독당국의 이해도를 제고했다”라며 “앞으로도 진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를 대상으로 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개최, 현지 감독당국 방문 면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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