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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장첸 이미지 벗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윤계상, 장첸 이미지 벗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기사승인 2019. 12. 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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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SNS
배우 윤계상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의 강렬한 '장첸'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계상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이강 역을 맡았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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