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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6% “취업 대신 창업 고려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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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6% “취업 대신 창업 고려한 적 있다”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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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달 12~19일 구직자 1970명을 대상으로 창업 고려 현황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5.9%가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남성(38.0%)이 여성(34.4%) 보다 많았다. 연령대 별로 보면 40대(47.8%), 30대(38.6%), 20대(34.9%) 순으로 조사됐다.

학력별로 보면 △2·3년대졸자(41.8%) △고졸자(37.3%) △4년대졸자(32.7%) △대학원졸업자(31.9%) 순으로 집계됐다. 전공별로 보면 ‘예체능계열’(44.6%)‘과 ’이공학계열‘(35.3%)이 1, 2위에 올랐다.

이들이 창업을 고려했던 이유로는 △언젠가 내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32.4%) △자유롭게 일하며 경제적·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31.1%) △직장생활로 인한 수입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11.3%)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이유를 보면 20대가 ‘내 사업을 해보고 싶어서’(34.5%)를, 30대가 ‘현 시점에서 취업이 불가능해 보여서’(17.5%)를, 40대가 ‘직장생활을 오래 하지 못할 것 같아서’(22.7%)를 꼽았다.

이들이 고려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는 △프랜차이즈(23.8%) △외식업(17.8%) △온라인 쇼핑몰(13.7%) △유튜버 등 콘텐츠 관련 사업(9.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프랜차이즈업’(29.1%)을, 남성은 ‘외식업’(20.5%)을 가장 선호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초기 창업 자본금으로는 △3000만~5000만원 미만(20.8%) △1000만~3000만원 미만(19.5%) △500만~1000만원 미만(1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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