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해인 아버지 병원, 계속된 관심…어머니는 병리과 의사

정해인 아버지 병원, 계속된 관심…어머니는 병리과 의사

기사승인 2019. 12. 05. 10: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2
배우 정해인의 아버지 병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모친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던 정해인은 즉석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정해인의 어머니는 야경보다도 그의 건강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버지는 병원에서 환자들의 진료를 보는 중이라며 쿨하게 전화 통화를 끊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 아버지는 현재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의 어머니는 서울 모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