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의겸, 흑석동 상가주택 매각…“8억8천 차액 모두 기부”
2020. 01. 28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

도쿄 3.3℃

베이징 -2.1℃

자카르타 27.8℃

김의겸, 흑석동 상가주택 매각…“8억8천 차액 모두 기부”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5. 18: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의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이 매각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매각 금액은 34억5000만원이으로 김 전 대변인이 해당 건물을 지난해 7월 25억7000만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8억80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월 흑석동 건물 매입 사실이 알려지며 투기 논란이 일자 청와대 대변인에서 사퇴했다.

이후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의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하고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부동산 안정이 필수적인데, 야당과 보수언론은 정부 정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며 “정책에 제가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되겠기에 매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 전 대변인이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관측한다.

하지만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일 MBC 라디오에 나와 집 매각과 총선 출마 문제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