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공영홈쇼핑, TV하나로마트 ‘돌발찬스’ 1만개 판매 돌파

공영홈쇼핑, TV하나로마트 ‘돌발찬스’ 1만개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20. 01. 19. 09: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돌발찬스 이미지
/제공=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지난해 12월 TV하나로마트 5주년을 맞아 준비한 돌발찬스가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를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돌발찬스는 TV하나로마트 방송 중 정해진 시간 없이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코너다. 미리 준비된 우리 농축산물을 배송비 2500원만 내면 구매할 수 있고, 준비된 한정 수량이 판매되는 즉시 종료된다.

지금까지 귤로장생 감귤 7kg, 해남 황토꿀고구마 4kg, 김포쌀 2kg, 오색현미 850g 2병 등이 돌발찬스를 통해 판매됐다. 지금까지 매주 2~3회 진행한 TV하나로마트 중 돌발찬스로 1만개 넘는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돌발찬스를 1번 진행할 때마다 500개에서 많게는 1500여개의 물건이 판매됐다.

오는 21일엔 설 특집방송으로 3부가 진행된다. 홍삼정 원데이스틱, 부사사과 4kg·신고배 5kg 구성 명절과일세트, 창억떡이 판매된다. 이 날 돌발찬스엔 국내산 경기미로 만든 ‘디딜향 떡국떡 500g 3봉’을 2500원에 선보인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